에이미(Amy Benic: 미라 소르비노 분)는 뉴욕에서 건축디자이너로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어느날, 그녀는 스파 휴양지로 휴가를 오게 되고 여기서 마사 버질(Virgil Adamson: 발 킬머 분)을 만난다. 에이미는 그녀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는 그에게 사랑을 느끼지만 그가 시각장애인인 것을 알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이미는 주위사람들의 우려와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를 사랑하게 된다. 에이미는 버질의 시력을 되찾아 주기 위해 미국에서 가장 유능한 안과 의사를 찾아간다. 하지만 과거에 여러 번에 걸친 수술의 실패로 좌절을 경험한 버질은 그녀에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사랑해 달라고 부탁한다.
그림자처럼 돌봐주는 그의 누나 제니(Jennie Anderson: 켈리 멕길리스분)도 에이미의 노력에 오히려 냉담한 반응을 보인다. 그러나 결국 버질은 그녀가 떠날까봐 수술을 받기 위해 뉴욕으로 건너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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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머무는 풍경 Comments (9)
이 영화 내용이 중학교 영어 교과서 본문으로 나왔더군요..
어쩐지 익숙한게...암튼 좋았어요
우리가 앞으로 인생을 살면서 무엇을 어떻게 봐야하는지 잘 알려준거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