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ốt truyện của 애나벨: 인형의 주인

애나벨: 인형의 주인 Annabelle: Creation,은 2017에 발표 된 미국 2017 공포/스릴러/미스터리 영화입니다,영화는 데이비드 F. 샌드버그가 지배하고 있습니다,스테파니 시그만,탈리사 베이트먼,루루 윌슨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2017년08월10일에 출시되었습니다.

“그렇게 소녀는 애나벨이 되었다”

인형장인과 그의 아내는 비극적인 사고로 어린 딸을 잃는다. 그리고 12년 후, 그 집에 고아원 소녀들과 수녀가 함께 살게 되는데…

“딸을 다시 볼 수만 있다면 어떤 존재도 받아들이겠다 기도했어요. 그건 우리 꿀벌… 내 딸이 틀림없었죠. 인형 속에 들어가 평생 우리랑 있겠다더군요. 하지만 곧 내 딸이 아니란 걸 깨닫게 됐죠. 사악한 존재가 우릴 속여서 영혼을 빼앗으려고 했어요. 교회의 도움으로 악마를 인형 속에 가뒀고, 이제 사라진 줄 알았는데…

돌아왔어, 이렇게 될 줄 알았어…”

diễn viên của 애나벨: 인형의 주인

ảnh 애나벨: 인형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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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벨: 인형의 주인 Comments (30)

Celia
Celia
드디어 애나벨이 공포를 몰고왔네
근데 왜 애꿎은 소녀들 한테 해꼬지야
감독의 전작인 라이트 아웃 의 아쉬움을
본작에서 충분히 만회해 준다
You Are My Sunshin 이 이렇게
무서운 노래였었나
oKgHDyIdAT27lRA
oKgHDyIdAT27lRA
1편보다 별로야..
Karen
Karen
안봤는데 팝콘 공짜로 먹는 영화라 하데요.......
CarrieCathy
CarrieCathy
애나벨 특유의 공포보단 놀래키는데 집중한듯... 이야기 구성도 탄탄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깜짝 놀라는 공포영화 장면 덧붙이기 한듯 스토리 진행도 너무 너무 작위적... ocn에서 해주는거 보는데 5점 줄려다 쓰잘데기 없이 여기저기 이어붙이는 엔딩보고 3점으로 떨굼
Rose
Rose
1편보다 덜 무섭고 막판엔 좀 짜증남.
귀신이 애들 스트레스받게해서 지쳐 죽일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