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란 이름으로 하나된 그들의 진한 이야기!
적으로 맞선 형제
어릴 적 헤어진 형제 혁(주진모)과 철(김강우).
형 혁은 무기밀매조직의 보스로, 동생 철은 경찰로서 마주한다.
그 어떤 형제보다 서로를 위했던 두 형제는 이제 서로의 심장에 총을 겨누게 된 적으로 맞선다.
형제보다 진한 의리
10년째 뜨거운 우정을 쌓으며 조직을 이끌어 가고 있는 쌍포 혁과 영춘(송승헌).
서로를 위해 목숨까지 바칠 수 있는 두 친구는 조직원이었던 태민(조한선)의 비열한 계략에 넘어가 많은 것을 잃게 된다.
조직에서 벗어나려는 혁,
조직을 검거하려는 철,
다시 한번 부활을 꿈꾸는 영춘.
깊은 상처와 오해로 어긋난 이들은 모든 것을 손에 쥐려는 태민의 음모에 휘말려 예상치 못한 결말로 치닫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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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자 Comments (27)
이건 뭐...이따위로만들려고 리메이크하겠다한건가
우리나라 깡패들 언제부터 총을 다 휴대하고있어ㅋㅋㅋ
명장면만 따라하려했는지 개연성도 부족하고 난데없는 배우들의 심적변화.
게다가 국내배우진들의 부족한 연기력...ㅋ
사투리하려면 제대로하든가. 캐릭터의 매력도없고 이건뭐..
극중 조한선 완전 양아치 ㅋㅋㅋ
대사가 좀 오글거림.
송승헌 왈 “이게 네 형이야.”
엄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