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 북극광이 나타난 1999년 어느 날 밤. 존(잭 카비젤)은 아버지의 무선 라디오를 만지다 1969년에 살고 있는 아버지 프랭크(데니스 퀘이드)의 목소리를 듣는다. 존은 소방관이었던 프랭크가 화재 현장에서 사고로 죽기 전 미리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고 그의 죽음을 막는다. 다음 날 존은 잃었던 아버지를 되찾은 기쁨에 들뜨지만 자신이 3명만 살해하고 죽었어야 할 연쇄 살인범도 함께 살렸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환상 특급 - 죽음의 환타지
Strange Frequency
SF
미국
01/01/01 Trong nhà hát
이빨, 다리, 깃발, 폭탄
Frequency Resonance
다큐멘터리
한국
01/01/12 Trong nhà hát
trang web này là một trang web điện ảnh tổng hợp về áp phích phim, đoạn giới thiệu phim, đánh giá phim, tin tức, đánh giá. chúng tôi cung cấp những bộ phim hay nhất và mới nhất và những bài đánh giá phim trực tuyến, những đề xuất hay hợp tác kinh doanh, vui lòng gửi email cho chúng tôi. (bản quyền © 2017 - 2020 920mi)。 email
프리퀀시 Comments (30)
상당히 몰입도가 있고 잼이지게 만들었다....환타지의 완성도로서....하지만 결말에서.....다른건 뭐
담배를 끊어서 페암에 안거릴고 저쩌고는 이해해도...미래가 완전 바뀌었으면서도 와이프는 그
여자 그대로네....그저 얼굴을 알긴하지만 쌩까던 샘과 결국 작업걸고 결혼해서 애까지 난다?
이러지 말고 그냥 다른여자와 결혼해서 애를 키우고 있는걸로 나왔다면 더 로직이 맞는거 아닌
가? 그냥 완전 해피앤드로 몰아가버리네...미래가 바뀌었으니 샘은 아무관계가 아닐 수 있는거
아닌가...그져 스처지나가는건 몰라도....감독이 해피엔딩에 목을 걸었었나보다.....그것때문에
1점 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