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령인 적도 부근 기아나로 향하던 죄수 수송선에서 빠삐용(스티브 맥퀸 분)과 드가(더스틴 호프만 분)는 서로 만난다. 빠삐용은 무죄지만 살인죄로 그리고 드가는 위조 지폐범으로, 죄수들이 겪는 끔찍한 일들을 겪게 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빠삐용과 드가 사이에는 짙은 우정이 오간다. 빠삐용은 자신을 범인으로 몰아붙인 검사에 대한 복수 때문에, 드가는 아내에게 당한 배신 때문에 탈주를 하기로 한다. 그러나 첫번째 탈주에서 이들은 실패하여 무시무시한 독방에서 2년을 보내게 되며 빠삐용은 다시 탈주를 시도하여 겨우 콜롬비아에 도착하여 지내다가 수도원의 원장에게 속아 다시 세인트 조셉프의 독방에서 5년을 보내게 된다. 이런 중에도 드가의 우정만이 빠삐용에게 용기를 주는데...
버터플라이
The Butterfly, Le Papillon
판타지/애니메이션
프랑스
01/01/90 Trong nhà hát
어깨 위의 나비
Butterfly on the Shoulder, Un papillon sur l\'?paule
드라마
프랑스
01/01/78 Trong nhà hát
잠수종과 나비
The Diving Bell and the Butterfly, Le Scaphandre Et Le Papillon
드라마 .14 개봉
프랑스,
02/14/08 Trong nhà há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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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용 Comments (28)
꿈속에서 인생을 낭비한 죄 유죄
주연 은 스티브 맥퀸 이지만
드가 역 때문에 더 기억에 남는다
깨진안경의 더스틴 호프만
25시 의 안소니 퀸 이 생각나네
명작 중의 명작
긴장감 같은건 좀 부족하지만 근성은 맘에 든다
그리고 실제 주인공이 진짜 탈출에 성공해서
잘 살았다고 하니 내가 위안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