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ết quả tìm kiếm 아냐, ​​tổng số 28 (mất {taketime} giây).

4 years ago
세상에나.....아주 아주 오랜만에.. 요즘에도 상영하는 영화관있나 하고 명동역 CGV를 검색하니...딱 내 취향...더구나 헐리웃 영화인들 중에서도 20 년 이상 아름답게 살고 있는 줄리언 무어 부부( 9 살 연하남편이 감독)의 작품...헐리웃 보다 유럽형에 더 가까운 감독이라 일순 유혹에 넘어가려다...앗! 아직은 아...
3 years ago
푸틴이 압도적 지지율로 또 다시 대통령에 당선됐다. 푸틴의 지도력이 뛰어나서 그런거야. 아니면 다들 푸틴에 속고 있는거야. 푸틴이 대통령으로 있는 동안 막대한 나랏돈을 해외로 빼돌려놨다는 뉴스도 나오고, 정적을 감옥에 가두고 추방했다는 뉴스도 나오고 하는데 러시아 사람들은 그런 건 별 일 아닌 건가. 러시아제국을 건설하겠...
4 years ago
참 배우들....전문 배우로 쓰고 좀 짜임새있게 만들자 경택아.... 뭐냐 연출이 엿같으니가 감동1도 안느껴지고 짠하지도 않고.....아픈 역사로 느껴지지도 않는다 너무나 좀 뻔해서.......트루스토리도 각색을 하면서 재밌어지던데....누가 태극기가 29년전이라 했는지 몰라도 그거 '태극기 휘날리며' 말하는거 맞지? 그...
4 years ago
하나 즐거울 게 없는 인생을 사는 것 같다고 느낀다. 돈 버는 재미가 있길 하나, 사랑의 달콤함을 느끼길 하나, 아빠 힘내세요.라고 노래 불러줄 자식이 있길 하나, 먹고 마시면서 노는 맛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없다. 그래서 죽는가 보다. 내일이라고 뭐 다르겠어. 어차피 죽는 것. 좀 일찍 죽는 것 뿐이다.라고 생각...
3 years ago
검찰을 개혁 하면 상대적으로 경찰은 힘을 갖게 된다. 이제 얼마나 투명한 조직이 되느냔데, 설마 또 다른 거대 관피아가 태어나는 건 아니겠지. 잡범이나 끄나풀만 잡아들이고 머리나 몸통은 건들지도 않는 건 아냐. 독립하면 아무래도 수사 건수에 목매게 될 테니까. 자치 경찰은 그래서 더 믿음이 안 간다. 그리고 시위나 집회하...
3 years ago
현장 나가서 배운 이론 대로 하려치면 선배나 나이 좀 있는 현장 기술자들은 그냥 하라는 대로 하라고 한다. 그 소리 들으면 기분 팍 나빠진다. 그래서 고집부려 이론 대로 해보려고 이렇게 저렇게 해보지만 생각한 대로 안 되고 있을 때 다시 선배들은 한 번 더 확인 사살을 한다. 야. 하라는 대로 했으면 벌써 다 했을 거 아...

Elle đánh giá trên 내 아내의 모든 것 .

4 years ago
죽고 못 살 만큼 좋아서 결혼했는데 죽어도 못 살 만큼 싫어서 이혼하는 게 결혼 안 해 본 나에겐 이해가 안 된다. 그렇게 싫어질 수 있는 건가. 일 하지 않고 때리고 맨날 술이나 먹고 도박하고 바람 피고 집이나 애들한테 신경도 안 쓰는 사람이라면 당장 도장 찍어야지. 이혼하면서 흔히 하는 소리가 성격 차이 때문이라고 하...

Quinn đánh giá trên 나쁜 남자 Bad Guy.

4 years ago
나쁜 개새끼가 나쁜 남자 찍었네 어쩐지 재연을 너무 잘하더라...지한테 딱 맞는 다큐 아냐?.....거의 실제적으로 지니고 다니던 사상과 딱 부합되는... 상황만 다를 뿐 거의 똑같은 마인드로 살아가던 새끼가 제대로 된 감독 개새끼와 콤비가 되면서 대박 다큐가 된 거였군.....서원이가 그 다음부터 안 나온다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