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ết quả tìm kiếm 제임스, ​​tổng số 110 (mất {taketime} giây).

3 years ago
퍼팩트!! 2시간 40분이 어찌 흘러갔는지... 제임스 스튜어트를 볼때 마다 느끼는건 이 지구상에 이리도 다재다능한 배우가 있었을까? 하는 것

Celia đánh giá trên 23 아이덴티티 Split.

4 years ago
제임스 맥어보이의 다중 연기력이 다하는 영화, 스토리나 크게 볼거리는 없다. 근데 여주 '안야 테일러 조이' 가 이쁘다~ㅋ
3 years ago
90년대에 보고 다시 보니 추억이란 플러스가 더해져 흥미진진했다. 처음봤을땐 정말 재미없었는데..ㅋ 제임스 스페이더머리가 가발같이 보였다.세월의 무상이란... 오늘일기 끝~
3 years ago
아주 고전적이면서도 아주 세련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영화. 두 배우의 연기도 훌륭하지만 무엇보다 제임스 아이보리 감독의 연출이 출중하다.

Nadia đánh giá trên 살바도르 Salvador.

3 years ago
퓰리처상 수상한 작품들의 공통점 인간의 숭고한 죽음을 소재로 했다 앤딩에 체포되는 제임스 우드 마리아와 아이는 언제 죽을지모르는 엘살바도르로 연행되가는데....

Isaac đánh giá trên 에이리언 Alien.

3 years ago
리들리 스콧 그리고 제임스 카메론 전설의 시작 2 를 먼저 보고나서 김빠졌던 영화 그래도 전설 2 가 원체 뛰어나서
3 years ago
역시 제임스 코번과 로드 스타이거의 명연기...그리고 잔잔히 흘러나오는 OST 그런데 STARHEART

Otis đánh giá trên 23 아이덴티티 Split.

4 years ago
제임스 맥어보이의 뛰어난 열연. 마지막까지 여자 주인공이 어떻게 될지 지켜보는 긴장감. 저예산이지만 배우의 열연으로 지루하지는 않다만 전형적인 샤말란식의 영화임은 아쉬움.
3 years ago
로렌스 올리비에, 그레고리 펙, 제임스 메이슨 고참들의 열연! 스토리도 흥미롭고 진행도 간결한게 좋다. 히틀러를 그리워 하는 놈이나 탕정희를 그리워하는 놈이나...씁쓸
3 years ago
데이빗 핀처가 왜 리들리 스콧 이나 제임스 카메론 보다 뒤쳐지는지 알겠지 이 신화적영화를 가만히놔두지못하고 이 3 편부터는 더이상 에일리언이 아니다 망할놈
4 years ago
인시디어스가 더 재밌으나 컨저링도 좋았음. 무서운건 컨저링이 더 무서웠음 ㅠㅠ 나만 무서움? ㅠㅠ 엑소시스트 봤는데도 무서웠음 ㅠㅠㅠ 역시 제임스 완 천재감독

Elle đánh giá trên 왓쳐 The Watcher.

3 years ago
제임스 스페이더의 연기는 완벽했는데 키아누 리브스의 연쇄살인범 역할은 몸에 맞지 않은 옷을 입은거 같은 느낌..연기도 어색하고..좀 더 싸이코패스적인 느낌이었으면 좋았을텐데..

Celia đánh giá trên 샤레이드 Charade.

3 years ago
소시적 tv에서 수도 없이 방영되었으나 아직도 비닐봉지에 질식해 죽는 제임스 코번의 모습이 섬뜩하다. 아쉬움이 다소 있지만 호화 배역진의 볼거리에다 달콤한 주제곡까지.. 보석같은 영화다.

Karen đánh giá trên 아바타 Avatar.

3 years ago
아바타2 개봉하면 어벤져스 고 뭐고 게임 끝이다.. 아바타 1편 쓰리디로 보면서 와~를 한 20번 더 했던 기억이... 제임스 카메론 은 영화계에 위대한 인물이디.
3 years ago
본드 시리즈 중 단연 최고의 걸작이다. 첩보 미스터리의 진수 . . . . 다니엘라 비앙키는 최고의 본드걸이였고, 도입부에 제임스 본드(션 코네리)가 죽는 장면은 단연 최고의 명 장면이다.
3 years ago
제임스 카메론 데뷔작이 아니라 이탈리아인 제작자 오소티나쏘가 하두 끼어들어 열불난 카메론이 때려친 걸 개판으로 만들곤.카메론 영화라고 여태껏 팔아먹는 졸작. 속지마라..카메론은 이거 내영화 아니다 이런다
3 years ago
특수효과를 제임스 카메론이 맡았다고해서 본영화 역시 특수효과 센스 하나는 알아줘야... 영화에서 외계괴물이 여승무원를 죽이기전에 옷부터 다 벗기는데 진짜 ㅋㅋ 재밌어요 로저코먼 제작 뭔 말이 필요한가요 ?
3 years ago
다섯권에 달하는 원작을 읽은 입장에서 말하자면, 이건 두시간짜리 영화로 만드는 건 불가능하다. 그 불가능을 확인시켜준 작품. 그러나 배우들, 특히 제임스 카비젤의 연기로 세개 반 준다.

SHPCfScyWY8zE1v đánh giá trên 자이언트 Giant.

3 years ago
1956년에 남녀평등과 인종차별반대를 주장하다니... 감독님 존경합니다ㅠㅠ 엘리자베스 테일러님 자기주장 똑 부러지게 하는거 정말 멋졌습니다. 그리고 영화상에서 인종차별을 논한건 제임스 딘이 아니라 극중 베네딕트 집안입니다만;;; 제임스는 인종차별을 '가한' 역할이었죠.
3 years ago
나름 올드팬으로... 샘 맨더스가 말아먹은 졸작들을 어떤식으로 마무리 하는지 ... 참.... 결국 졸작이라 예상하지만.... 한편으로 그 졸렬함이 기다려지기도 한다... 부디 이번에도 망작으로 제임스 본드를 내 기억속에서 지워버리게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