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로 자란 대기업 말단 사원 병구(안성기)는 우연한 기회에 좋은 결과를 내어 사장으로부터 자신의 딸과 결혼을 권유받는다. 사랑하는 여인 형자를 버리고 소아마비 인 사장 딸 명희(방희)와 결혼한 병구는 명희의 심한 자식욕 때문에 성적 공포감에 시달리기 시작한다. 어렵게 명희는 임신을 하지만 아기를 유산하고 이 과정 중에 자신이 소아마비가 아닌 고관절타구증 임을 알게 되어 수술로 완쾌된다. 정상인이 된 명희와 사장 가족은 특출 난데 없는 병구를 못마땅하게 여기기 시작하고, 자신이 불치병에 걸렸다는 것을 안 병구는 3억원의 위자료를 받고 명희와 이혼한 뒤 이 돈을 고아원에 건네준다.
유익서의 원작 를 영화화 한 작품으로 감독은 원색 조명을 사용하여 실내를 심리적인 공간으로 만들고 있다.
(한국영상자료원 2010 - 임권택 전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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