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계의 호남아 주인공 남작은 상류 집안의 딸과 결혼 직전, 자기는 사람이 아니라고 고백한다. 그녀는 자살하고 남작도 난로에 투신자살한다. 영문을 모르는 그녀 아버지는 난로 속에 있는 고기를 먹는데...
이 작품의 제목은 식인종을 의미한다.
'canibais'는 포르투갈어로 식인종을 뜻한다. 마르게리트는 완벽한 조건을 갖춘 것처럼 보이는 상류층의 남자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결혼식날 밤, 마르게리트는 이 남자가 상상도 하지 못했던 ‘문제’를 갖고 있음을 알게 된다. 모든 대사를 오페라풍의 노래로 들려주는 독특한 영화. 1988년 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2014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마누엘 드 올리베이라 회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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