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의 결혼생활을 끌어온(플로레인 코너스)는 지쳤다. 욕조에서 자살하는 길 만이 유일한 해결책. 하지만 직장에서 돌아온 남편은 아내를 욕조에서 끌어내고 개를 돌보지 않았다고 야단친다. 개를 산책시키면서 아내는 멋진 사내(조지 쿠차)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 또한 기혼자이며 아내(밥 코완)에게는 짐승 같은 사내란 걸 모른채. 결국 그 사실을 알게 됐을 때, 이젠 하나의 해결책 뿐이다. 바로 세계가 멸망하는 것! 브롱스는 UFO에 공격당하고 그녀의 소망은 비로소 성취되는데, 이때 마이크 쿠차의 목소리가 들린다. "신이 세계를 창조했을 때 ...음... 그는 정말 자기가 뭘 했는지 알고 있었다." 크레딧을 따로 찍지 않고 다 말로 소개한 점도 이 작품의 특징이다.
전형적인 브롱스 커플인 아델과 브룬스윅의 뒤틀린 가정사를 다른 영화. 플로라인 코너스가 연기한 아델은 조지가 연기한 모튼과 비밀스런 사랑을 나누면서 안식을 구하는 캐릭터이며, 브룬스윅 역시 바람을 피운다. 그러나 이 모든 복잡한 관계는 UFO가 공격을 가하고 영부인을 데려가버리는 예상치못한 상황으로 일거에 날아가버리고 이야기는 일순간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휴지기로 빠져든다. 쿠차 형제의 친구로서, 대부분의 그들 영화에 출연했던 캐나다 출신의 영화감독 밥 모완은 이 영화에서 브룬스윅과 플로렌스의 일인 이역을 훌륭하게 소화한다. (2002년 제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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