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액션배우다 Action Boys

8.4/10
tổng số 37 bài đánh giá
thời gian chạy   110분
ngôn ngữ   한국어
khu vực   한국
diễn viên   권귀덕   곽진석   성일   전세진   권태호   이수연  
Trong nhà hát   08/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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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ốt truyện của 우린 액션배우다

우린 액션배우다 Action Boys,은 2008에 발표 된 한국 2008 다큐멘터리,액션 .28 개봉 영화입니다,영화는 정병길가 지배하고 있습니다,권귀덕,곽진석,성일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2008년08월28일에 출시되었습니다.

죽음이 두렵다면 시작도 안 했다!

2004년 서울액션스쿨 8기 오디션에서 36명이 합격했다. 하지만 강도 높은 훈련은 한 달도 못돼 10명 가량의 탈락자를 낳았고, 수료일이 한 달 남은 시점에선 15명만이 버텨냈다. 그렇게 버텨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기로 했다.

주인공은 당시 나이 28세 권귀덕, 26세 곽진석, 27세 신성일, 29세 전세진, 19세 권문철, 그리고 출연하려 했으나 주변의 만류로 연출만 결심한 25세 정병길.

그들은 저마다 살아온 역사가 달랐고 각자가 하고자 하는 바도 달랐고 꿈도 달랐으며 그들이 지나가게 될 앞으로의 길 역시 달랐다. 오로지 액션배우가 되어 보겠다는 한가지의 공통분모를 안고 한 곳에 모였던 것이다.

악으로, 깡으로, 근성으로 피 끓는 몸으로 인생을 연기하는 우린 액션배우다!

깡패 역을 맡았던 권귀덕. 봉준호 감독의 에서 괴물이 처음 출현했을 때 한강으로 떨어지는 역을 하며 디지털 화면의 한 점을 차지했었다. 수료작에서도 4m 높이의 2층 계단 난간에서 떨어지는 역을 했었다. 떨어지는 것은 자신 있어하는 그는 드라마 에서 매일 저녁마다 술 먹고 말에서 떨어지고 술 먹고 떨어지고 했단다.

전직 미용사 출신 권투선수인 곽진석. 위노라 라이더가 좋아서 미용사가 됐다던 그는 잘 팔리지는 않아도 여기저기 불려 다니기는 하니 그나마 잘 풀린 인생이다. TV에서 그가 죽는 장면이 나오면 조카는 “삼촌 죽지마”를 외치며 울고 엄마는 “야, 너 죽는 장면 나온다”며 아들이 나왔다는 사실에 매우 기뻐하신다.

얼굴이 너무 잘생겨서 액션 배우러 온 배우로 오해를 받은 신성일. 제대로 운동 한번 접해보지 못해 발차기는 어설펐지만 잘생겨서 합격했다. 또한 잘생겨서 박신양의 스탠딩 대역도 했다. 비록 연기도 잘하고 액션도 잘하는 박신양 때문에 대역은 단 한 컷뿐이었지만.

액션스쿨 수료작에서 삐끼 역을 맡았던 전세진. 키 170cm에 58Kg의 체중, 스턴트맨으로서는 형편없는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지만 그의 꿈은 이소룡 같은 액션배우스타가 되는 것이다. 그는 개그맨 오디션을 보겠다고 한다. 개그맨을 하면 이경규처럼 액션배우를 해볼 수도 있지 않겠느냐는 것이 그의 원대한 꿈이다.

십자인대 2회 파열, 스턴트 생활 불능으로 이제는 연예계 오디션을 보러 다니는 권문철. 아이돌 스타가 되기 위해 쌍꺼풀 수술까지 했는데 정말로 TV화면에서 그를 볼 수 있을까.

당신의 기억 속엔 없어도 우린 액션배우다!

이제 8명의 수료생들은 제각각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목표는 오로지 하나이다. 6개월의 혹독한 훈련 과정을 버티면서 까지도 지켜왔던 것, 바로 그들의 꿈 ‘액션배우’이다.

2004년 36명으로 시작된 액션스쿨 8기는 이 다큐를 시작할 당시 3명으로 줄어 있었다. 그리고 촬영이 마무리 된 현재 스턴트를 일을 하는 이는 귀덕이 단 혼자 뿐이다. 하지만 그와 다른 길을 선택한 이들이 꿈을 포기했다 생각지는 않는다. 저마다 선택한 새로운 길에서 또 다른 꿈을 꾸기 시작한 그들. 그 꿈이 만들어 갈 이야기는 서로 다르겠지만 그 마음만은 2004년 스턴트를 시작했던 그때와 다르지 않으리라. 그들은 모두 액션배우다.

우리나라에 살 떨리는 연기를 하는 수많은 배우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여기,

스턴트맨들만큼 온전한 연기, 즉 action을 하는 배우가 있겠는가.

그들은 그들의 실제 인생이 그러하듯이

모든 것을 몸뚱어리로 받아들이며 몸뚱어리로 반응한다.

그들에게 연기와 그들의 삶은 더 이상 다른 것이 아닌 것이다.

나는 그들을 스턴트맨이라 부르지 않는다.

그들은 액션배우다.

-감독: 정병길

[ ABOUT ACTION ]

Action1. 다큐의 고정관념을 날려버려라!

코미디보다 더 웃긴 다큐멘터리

눈물 나게 웃다가 진짜로 울게 되는 다큐멘터리

의 최고 미덕은 영화제 영화나 다큐멘터리 장르에 대해 일반 관객들이 가질법한 고정관념을 가볍게 날려버린다는 것이다.

‘주성치’처럼 액션과 연출을 동시에 하는 감독이 되기 위해 무작정 액션스쿨에 자원한 독특한 이력을 가진 감독과 감독만큼이나 개성 넘치는 액션스쿨 동기들의 이야기는 이미 확인된 바와 같이 관객들의 만족도 100%를 이끌었다. 재치 있는 연출력에서 비롯된 생활밀착형 유머감각과 액션배우를 꿈꾸는 등장인물들의 진솔한 이야기, 이를 뒷받침하는 촌철살인적인 자막은 다큐멘터리의 고정관념을 깨뜨리며 “보는 내내 눈물 나도록 실컷 웃었다!”는 관객들의 평을 이끌어 낸 것.

하지만 는 단순히 웃음으로 끝나지 않는다. 스타들의 대역이기 때문에 우울하고 어두울 것이라는 오해는 사절! 당당히 자신들을 액션배우라 외치는 이들의 자신감이 선사하는 유쾌한 웃음과 꿈을 좇는 이들의 근성이 선사하는 시원한 눈물은 눈물 나게 웃다가 진짜로 울게 만드는 힘을 가진다.

이러한 장점을 기반으로 한 는 소수의 관객들만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아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영화임에 분명하다. 때문에 이번 개봉을 통해 다큐멘터리는 재미없다는 고정관념을 한방에 날려버리며 다큐멘터리의 대중화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 자신한다.

Action2. 소문난 화제작을 확인하라!

역대 최고 관객 평점, 국내 작품 중 역대 최초

전주국제영화제 최고 인기상 수상

는 지난 5월에 열린 제 9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최고 인기상’을 수상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전주국제영화제 ‘최고 인기상’은 출품작 중 관객들의 설문조사에서 평점 1위를 기록한 작품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는 5점 만점 중 4.69점을 기록했다. 이 점수는 영화제사상 역대 최고 점수이며 또한 ‘최고 인기상’을 국내 출품작이 수상한 것은 최초의 일이었다. 뿐만 아니라 ‘CGV 한국장편영화 개봉지원상’까지 수상해 2관왕을 누리는 영예를 안았다.

그 뒤 올해 8월에 열린 정동진 독립영화제에서도 관객상인 ‘땡그랑동전상’을 받았다. ‘땡그랑동전상’은 관객들이 동전 투표로 상영작 중 최고 인기작을 가리는 정동진 독립영화제만의 이색관객상으로 상영 내내 웃음과 탄식이 끊이지 않았던 가 수상하게 된 것. 정동진 독립영화제는 매년 8월 강릉시에서 열리는 야외영화제로 영화인뿐 아니라 피서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대중성이 뛰어난 작품만이 ‘관객상’으로 선정될 수 있다.

이렇듯 극영화가 아닌 다큐멘터리 가 영화제에서 연이어 관객상을 수상한 것은 대중들의 선호도가 낮을 것이라는 다큐멘터리의 고정관념을 깨뜨렸다는 것이기에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 아닐 수 없겠다.

Action3. 세계를 사로 잡은 대단함에 감탄하라!

한국 넘어 세계로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까지 끊임없는 러브콜

한국은 좁다. 는 세계로 향한다!

는 지난 6월

과 함께 뉴욕 아시아 필름 페스티발에 초청되어 뉴욕 IFC센터에서 상영되며 해외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어 국내외 관객들의 호평에 힘입어 9월 벤쿠버 국제영화제, 10월 일본 타나베 벤케이영화제에 초청된 상태. 특히 11월에는 작년 이 최우수 작품상을 받고 전도연에게 여우주연상을 수여했던 아시아퍼시픽스크린어워즈(APSA)에 경쟁부문에 출품이 확정되었다.

의 이런 국제적인 활동은 관객들의 실제 관람 반응이 이뤄낸 것이기 때문에 더욱 주목할 만하다. 단순히 활자로 만들어진 ‘좋은 작품’이 아닌 관객들이 직접 보여준 뜨거운 반응에 의한 결과이기 때문. 특히 국내관객들만이 아닌 해외 관객들 역시 공감한 세계적인 반응이라 더욱 뜻 깊다.

이처럼 의 뜨거운 반응은 국적을 초월하여 영화적인 공감을 획득한 결과로 당차고 신선한 기획과 재미와 감동이라는 보편성 앞에서는 장르적인 약점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 할 수 있겠다.

Action4. 한국의 모든 액션을 섭렵한 이들을 기억하라!

까지 출연작만 100여 편

한국 액션영화를 이끈 배우들

의 배우들은 이름이나 얼굴만으로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 20대 중반에서 30대를 갓 넘긴 이들의 출연작은 100여 편이 넘어 그 어떤 배우들보다 화려하다. 올해 한국영화 최고 화제를 모은 을 비롯해 <1번가의 기적> 등의 개봉작과 등의 개봉 대기작들. 또한 등의 드라마까지 섭렵했다.

에 등장하는 배우들의 출연작을 합치면 100여 편도 넘는다. 이 정도면 액션장면이 등장하는 한국의 영화와 드라마에는 모조리 출연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국의 관객이면 누구나 액션배우들의 열연을 지켜봤다는 사실이다!

때로는 주연배우들을 대신해서, 때로는 깡패 1, 건달 2, 군인 3 등 숫자로 기억되는 배역으로 주연배우들을 빛내주기 위한 영화에 출연했다. 그들의 얼굴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내내 회자되고 뇌리를 강타했던 최고의 액션 장면들에는 항상 이들이 등장했다. 하지만 주연배우들을 뒷받침해주는 역할로 등장했다고 해서 이들의 감성이 우울한 것이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그들은 그저 움직이는 것이 좋아 ‘액션배우’를 꿈꾸고 그 꿈을 향해 몸을 던졌다. 그래서 영화 속에 등장하는 이들의 액션은 ‘진짜 액션’이다.

diễn viên của 우린 액션배우다

ảnh 우린 액션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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