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인도의 시골에서 자라 생물학 석사학위를 마치기 위해 한국에 온 브리제시 아자팔라 시다비라파 라는 젊은이에 관한 초상화이다. 한국에서 그가 처음 머무는 동안 그는 극심한 문화적 정신적 고립을 경험했다. 이 영화는 그에게 놓여진 상황들과 대조를 이루어 그시간동안의 브리제시 내면상태를 한국에서의 여러다른 이미지들을 엮어 설명한다 : 환한 조명이 밝혀있는 대학교 비닐 하우스 주점, 어느 남자와의 진지한 대화, 버려진 옛집의 마당에서 거대하게 뒤엉킨 풀들을 뿌리째 뽑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 남해에서 작은배로 그물낚시, 그리고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다른 문화와의 차별성을 확인 시키기위해 노력하는 (우리 문화의 고유성을 지킨다는 명분하에)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무시되고 있는것은 아닌가? 박물관이나 축제에 전통문화를 보존하기위해 노력하는 동안 정말 지켜내야할 우리 일상의 문화적 관습은 잊혀지고 있는것은 아닌가? 과학도, 농부, 그리고 명상가로서의 브리제시의 실제와 그의손, 먹기 ,집 그리고 모성애 등으로 표현되는 영화에서의 브리제시의 모습 사이에서 여러질문들을 드러낸다. 관객들은 고통받았지만 용기있고 섬세한 브리제시에게 마음으로 공감하며 그들자신만의 해답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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