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및 사회적 단체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제이미 킹 감독. 그의 는 새로운 배급 형태와 오래된 배급 형태의 전쟁 및 저작권 사이에서 생겨나는 전쟁 속에서 누가 승리자이고 누가 패배자인지를 가리기 보다는 카메라에 그 현상을 고스란히 담아낸 작품이다. (2010년 제1회 창작과 나눔 영화제)
'이 영화를 얼마든지 훔쳐가시오'. 영화의 첫 장면이다. 지적 재산이 언제부터 '재산'이 되었을까. 오백년 전 인쇄기의 발명에서 상품으로의 전환까지. 복제의 역사는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 영화는 이런 미디어환경 속에서 정보와 아이디어를 '소유'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한다. (2011년 제16회 인천인권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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