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7년 간 활동해온 락 밴드, 나비맛. 그들의 이야기가 80분에 걸쳐 10개의 트랙으로 고스란히 담겼다. 그들이 우리(부산이라는 지역) 곁에서 얼마나 고군분투해왔는지, 그리고 어떻게, 왜 우리 곁을 떠나야만 했는지, 떠나고 나서야 우리에게 다가올 수 있었던 지역문화의 역설을 2년에 걸친 촬영으로 생생하게 담아냈다.
- 연출의도
인디는 홍대 앞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부산 락밴드 ‘나비맛’의 이야기를 통해 인디밴드가 살아가는 모습, 그 중에서도 지역에서 고군분투하는 인디밴드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나아가 문화생산자가 지역을 떠나야만 열광하는 지역문화의 역설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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