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ốt truyện của 두 개의 강: 카카오와 자유
.<두개의 강: 코코아와 자유>는 바이아주 남부에 위치한 도이스 리아숑이스 정착촌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곳의 주민들은 여러 세대에 걸쳐 노예와 비슷한 처지였다. 그들은 코코아의 생산을 통해 땅과 자유, 재정적 독립, 그리고 식량 주권을 획득할 수 있었다. 오늘날 이곳에 사는 약 150명의 주민들은 농지 개혁과 환경을 고려한 농업 방식을 통해 생계를 위한 작물을 재배하고 주요 브랜드에 팔리는 양질의 코코아를 생산한다. 또한 2021년에는 자체 브랜드의 초콜릿도 출시했다.
(2021년 제7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2021년 제7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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