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7XnRKQ7IRxGuAw đánh giá trên 튜니티라 불러다오 Trinity Is Still My Name!, Continuavano a chiamarlo Trinità.
ㅋ 우리네 어릴적 웨스턴하면 장고 아님 튜니티였지. 장고의 프랑크 네로는 훗까시 반면 튜니티의 테렌스 힐은 깨방정 싸다구 ㅋ
장고는 속편으로 망했지만 튜니티는 속편도 흥행에 성공했단!!!
참고로 테렌스 힐을 정통 웨스턴에서 보고싶으시면 엔리오 모나코네의 음악은 덤인 헨리 폰다와 함께한 '무숙자' 작품을 보시라~
1편...